일심단결로 만난을 뚫고 계속 전진/령도자의 뜨거운 정과 조선인민의 자부심
2020년 07월 20일 15:21 공화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작년 12월)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펼치였다.
비루스전염병이 전세계를 삼키고있는 재난속에서도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며 12월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그 원동력은 일심단결이다.
인민들은 사상과 령도에서도 제일이시고 담력과 배짱에서도 으뜸이시며 덕망과 인품에서도 최고이신 김정은원수님을 주체위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원수님따라 보다 휘황찬란한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올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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