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6월말이후 각지에서 요청활동이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7월 14일, 이바라기, 군마, 도찌기, 후꾸시마의 조선학교관계자와 일본시민 등 16명이 内閣府, 文部科学省, 厚生労働省에 대한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
14일, 이바라기, 군마, 도찌기, 후꾸시마의 조선학교관계자와 일본시민들이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요청활동에는 立憲民主党의 堀越啓仁중의원의원이 동석하였으며 각 府省의 직원들이 응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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