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는 스승
2020년 07월 22일 11:22 메아리지역의 력사를 기록한다는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임을 통감하고있다. 지역상공회의 결성 70돐을 기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연혁사를 지난해 10월에 출판하자고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에도 마무리를 보지 못했으니 연혁사발간의 책임자로 된 필자의 책임은 자못 크다고 반성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지역의 력사를 기록한다는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임을 통감하고있다. 지역상공회의 결성 70돐을 기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연혁사를 지난해 10월에 출판하자고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에도 마무리를 보지 못했으니 연혁사발간의 책임자로 된 필자의 책임은 자못 크다고 반성의 나날을 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