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두근두근…
어쩌면 터질것 같은 고동의 울림
잠도 제대로 못 잤지
적게 먹은 아침밥도 체하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전차는 오늘따라 《굼벵이》되고
차창너머 스마바다, 록꼬산 절경도 안 보인채
교수안 꾹 쥐여 몇번을 되풀이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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