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동신문》을 비롯한 조국의 신문들에서는 문화어를 적극 살려쓰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할데 대한 문제가 거듭 강조되고있다.
신문들은 하나와 같이 사람들이 일상적인 언어생활에서 민족어를 홀시하고 외래어, 잡탕말을 쓰는것은 혁명성, 계급성이 없는 표현이며 이에 습관되면 자연히 남의 풍에 놀고 남을 넘겨다보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를 막고 주체성, 민족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바로 청년들부터가 앞장서야 한다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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