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나가는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금속공업과 함께 자립경제의 쌍기둥으로 내세워져있는 화학공업이 새로운 비약과 발전의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6월 7일)에서도 이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여 화학공업의 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제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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