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8〉안일명/문예동중앙 부위원장 겸 영화부장, 촬영가
2020년 05월 14일 11:28 총련《종합예술》의 힘으로 동포들을 불러일으켜
《조국을 떠나 생각하지 못한다.》―현재 총련영화제작소 소장, 문예동중앙 영화부 부장으로 총련의 영상제작의 제일선에서 사업하는 안일명씨는 30년이상에 걸치는 자신의 촬영가인생에 대하여 이렇게 돌이켜보았다.
《조국을 떠나 생각하지 못한다.》―현재 총련영화제작소 소장, 문예동중앙 영화부 부장으로 총련의 영상제작의 제일선에서 사업하는 안일명씨는 30년이상에 걸치는 자신의 촬영가인생에 대하여 이렇게 돌이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