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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방의 자원으로 원료문제를 해결/자력갱생정신으로 일떠선 문덕애자공장

2020년 05월 14일 12:00 경제

문덕애자공장주변에 흔한 흙과 광석을 원료로 하여 애자를 생산하고있다. (《로동신문》)

14일부 《로동신문》은 《자기 지방의 자원으로 원료문제를 해결하여 보배공장으로 도약》이라는 제목으로 평안남도 문덕군에 있는 문덕애자공장을 소개하였다. 이곳 공장에서는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로동자들이 원료, 설비문제를 자신의 힘으로 해결한 결과 년간 애자생산능력을 수만개로부터 수십만개로, 제품의 가지수를 2가지로부터 수십가지로 늘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애자(碍子)는 송전선 등에서 전기를 절연하기 위해 리용되는 기구이다. 전기절연성이나 야외에서의 내후성과 기계적인 강도가 요구되기때문에 주로 도자기를 소재로 하고있다.

지난 시기 이곳 공장은 애자원료를 멀리 다른 도에서 기차로 날라오군 하였다.

당시 새로 부임한 강영남지배인은 원료문제해결이 공장이 일떠설수 있는 돌파구로 된다고 생각하고 원료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공장주변에 흔한 흙과 광석을 배합하는데서 찾았다.

공장에서는 성형공정의 설비들을 련이어 갱신하였으며 소성로도 소성시간을 앞당기면서도 질좋은 애자를 생산할수 있게 개조하였다.

신문은 제힘으로 당당히 일떠선 문덕애자공장은 군의 지경을 넘어 누구나 찾아와서 경험을 배우는 소문난 공장으로 되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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