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산림자원 적극 조성/경제적가치가 큰 수종으로


조선에서 산림복구전투 2단계(2018년~)가 추진되고있는 가운데 올해에 경제적가치가 크고 생태환경개선에 유리한 나무품종으로 50여개의 수종을 정하고 많이 심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김명철총국장은 전국적으로 24개의 열매수종과 19개의 목재수종, 11개의 풍치수종들을 지대적 및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심고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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