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판된 도서 《고구려-왜(일본)관계》
최근 조선의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전 소장이며 현재 력사학학회 위원장인 조희승선생(68살 후보원사, 교수, 박사)이 새로 집필한 도서 《고구려-왜(일본)관계》를 출판하였다.
도서는 4개 장으로 되여있다.
제1장은 고구려사람들의 일본렬도진출과 정착, 제2장은 조선동해연안 혼슈(本州)섬지역에 형성된 고구려소국들, 제3장은 가와찌(河内)와 야마또(大和)에 형성된 고구려세력, 제4장은 고구려문화가 고대일본에 준 영향으로 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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