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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시양묘장 새로 일떠서/모든 생산공정이 흐름식

2020년 05월 08일 09:00 경제

새로 일떠선 남포시양묘장(《로동신문》)

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남포시양묘장이 새로 일떠섰다.

근 20만㎡의 부지에 기본청사와 나무모전시장, 경기질생산장, 합숙과 후생시설 등이 있다.

4개의 원형삽목장과 온실, 야외재배장들도 꾸려지고 입구도로와 구내가 규모있게 포장되였다.

양묘장은 모든 생산공정이 흐름식으로 되고 자동조종체계에 의하여 운영된다.

통신은 현재 양묘장의 온실과 원형삽목장, 야외재배장들에 뿌리내린 애어린 나무모들은 하루가 다르게 푸르싱싱 자라고있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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