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여난 실력으로 최우수인기상을 쟁취／평양외국어학원 리유진학생
제12차 세계중학생중국어경연에서
특기출연에서는 중국의 양걸춤을 추었다.
지난 2019년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서 진행된 제12차 세계중학생중국어경연에서 조선의 학생이 최우수인기상을 수여받았다.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리유진학생(17살)이다.
세계중학생중국어경연은 여러 나라 및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의 참가밑에 종합적이며 다방면적인 중국어실력을 겨루는 국제경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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