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자력갱생지상연단/국토환경


모두가 주인되여 국토관리, 산림조성을

4월 27일부 《로동신문》은 《조국산천을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어가자》라는 제목의 자력갱생지상연단을 게재하고 국토관리, 산림조성, 환경보호사업과 관련한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의 호소와 전국 여러 단위들의 경험, 인민들의 목소리를 소개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김성준부총국장은 오늘 산림복구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벌거숭이로 되였던 산을 단순히 푸른 산으로만이 아니라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전환시키는것이 현시기 매우 중요한 당정책적요구로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원상복구가 아니라 경제적가치에 있어서나 환경보호적기능에 있어서 높은 수준에 이른 풍요하고 귀중한 인민의 재부를 마련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2015년에 시작된 산림복구전투는 2018년부터 2단계에 들어섰다.

김성준부총국장은 2단계 산림복구전투기간에 단순히 푸른 산이 아니라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환하는 성과들이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될수 있는 가능성과 토대는 충분하다며 전망과 승산은 확고하다고 말하였다.

이어 국토환경보호성 전철수국장은 최근년간 국토관리사업실적에서 시, 군별로 많은 차이가 있다며 중요한 문제는 국토관리사업에서 높은 실적과 일관성을 견지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철수국장은 한해실적을 부쩍 올려 앞자리를 차지하였지만 얼마 못 가서 뒤자리로 밀려난 지역들이 있다며 함경북도 명간군과 평양시 사동구역 등 구체적인 지역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 단위들이 그 어떤 평가를 바라며 한번 용을 쓰고는 인차 나앉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한두가지 평가지표를 골라 와닥닥 실적을 올리는것과 같이 국토관리사업에서의 눈가림식, 겉발림식은 자기자신을 속이고 인민을 속이고 나아가서 당을 속이는 일이 아닐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전철수국장은 국토관리사업이 투자가 많이 들어가는 방대한 사업인것만은 사실이지만 일군들에게 자기 향토를 자기의 특색과 멋이 살아나게 자체의 힘으로 꾸려나갈 각오와 책략이 있고 락심함이 없이 분발해나서는 용기가 있다면 얼마든지 앞자리로 올라설수 있다고 강조하고 모두가 주인이 되여 국토관리사업에 꾸준히 품을 들일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한편 국토환경보호성 김광호처장은 산업페수나 유해가스를 철저히 정화시키는 노력 등 생태환경보호에서 배울 점과 극복해야 할 점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모두가 열렬한 애국심과 인민관을 지니고 환경보호사업에 보다 주인답게 참가하자고 호소하였다.

평안북도의 김승일 태천군당위원장은 국토관리사업을 개선해나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군에서는 시대의 본보기,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놓치지 않고있는데 여기에는 선진기술과 경험을 배워오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당의 의도와 그 기준을 더 정확히 파악하자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국토관리사업은 일시적인 충동이나 땜때기식으로가 아니라 품을 들이고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몇몇 일군, 몇개 단위가 아니라 모두가 주인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상연단에서는 강원도양묘장 리문철책임기사가 2회전나무모생산을 공업화한데 대하여, 무산군인민위원회 방경석부장이 제방쌓기에 쇠그물을 리용한데 대하여, 강서구역인민위원회 리정기부장이 아스팔트혼합물생산기지를 꾸린데 대하여 경험교환하였다.

또한 10여년, 20여년세월 산림조성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는 각지 인민들을 소개하였다. 동시에 자기 고장에서 벌어지고있는 국토관리, 산림조성사업에 대한 각지 인민들의 목소리를 게재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