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협조의 전통, 변함없이 계승발전/조선외무성이 대외정책적립장 표명


조선외무성은 6일 《남남협조의 산모범을 보여주신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아래 남남협조의 산모범으로 세계의 자주화흐름을 힘있게 추동하신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기념글을 발표하였다.

기념글은 《김일성주석님은 일찌기 반세기전에 벌써 쁠럭불가담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이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자주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며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남남협조를 발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주석님께서는 이미 1970년대초에 발전도상나라들과 정치적뉴대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경제문화협조에 힘을 넣도록 하시였으며 여러 분야에 걸쳐 그 나라 인민들의 국가건설을 도와주도록 하시였다.

주석님께서는 1980년대에 들어와 쁠럭불가담나라들이 경제적자립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여러 국제회의들을 평양에서 진행하도록 하시고 회의들이 남남협조실현을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시였다.

주석님께서는 남남협조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경제기술적협조와 교류를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석님의 높으신 뜻을 받드신 김정일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에 따라 공화국정부는 여러 나라들의 30여개의 관개공사대상에 관개전문가들과 함께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보내주었을뿐아니라 많은 나라들의 기술자, 전문가들을 우리 나라에서 양성해주었다.

이와 함께 공업과 교육, 보건, 문학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 22개 나라에 30여개의 공장을 건설하여주고 여러 나라들에 많은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당 및 국가건설, 경제관리와 민족문화건설, 의료봉사사업을 성의껏 도와주도록 하였다.

주석님과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세계적범위에서 활력있게 벌어진 남남협조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투쟁에 커다란 고무로 되였으며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다그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주석님과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남남협조의 력사적전통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의 드팀없는 대외정책적립장이다.

조선국무위원회 김정은위원장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정부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세계의 모든 발전도상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며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