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수지관공장에서 재자원화로 수지관생산의 정상화전망을 열어놓았다.(《메아리》)
조선에서 페기물 등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공처리하여 새로운 원료, 연료, 자재, 제품을 생산하는 재자원화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인민경제 여러 부문, 여러 단위들에서 그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청진수지관공장(함경북도)에서는 재자원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원자재를 절약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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