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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자력갱생지상연단/과학기술

2020년 03월 03일 12:00 공화국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

4일부《로동신문》은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 자력부강의 앞을 밝히는 등불이 되라》라는 제목의 자력갱생지상연단을 게재하고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난관을 돌파하는가 마는가가 과학기술에 달렸다고 강조하였다.

지상연단은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과학연구기관들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목소리를 소개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리충길위원장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전략적집중성을 틀어쥐는데서 나서는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첫째로, 정면돌파전에서 경제전선을 기본전선으로 정한 당의 의도에 맞게 금속과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의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힘을 집중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해당 성들과 생산단위 일군들부터가 국가적립장에 철저히 서서 생산활성화와 에네르기절약 등에서 전망적의의가 있는 과학연구과제와 대상을 대담하게 제기하는것이다.

둘째로, 과학기술발전을 저애하는 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도록 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본위주의울타리를 부시고 공동연구, 협동연구를 활발히 벌리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원만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성호부원은 나라가 허리를 펴고 일어설수 있게 하는 기둥이 되고 국가경제의 강력한 발전동력이 되는 큼직큼직한 연구성과들을 내놓아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늦어도 2.4분기내에 대형발전소들에까지 새 전력증산기술을 도입할수 있는 결정적인 방도를 내놓으려고 한다고 다짐하였다.

농업연구원 10월7일연구소 최영숙실장은 농업과학자들이 새 기술개척사업을 꾸준히 벌리는것과 함께 더 빨리, 더 신속히 성과를 내놓아 현실에 도입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나선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연구소에서는 식물활성비료 《갱생1》호를 개발하여 여러 농장에 도입하였다고 소개하고 농업과학자들이 나라의 농업생산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제품들을 더 많이, 더 신속히 개발하고 그 효능을 높이기 위한 경쟁을 대대적으로 벌리자고 호소하였다.

평양건축대학 원성림실장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고층, 초고층건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관광지구건설에 이바지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자강도과학기술위원회 김철학위원장은 지난해까지 도의 건재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도에서는 올해에 도안의 중소형발전소들에서 현존발전기들의 효률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그에 의하면 새로운 발전기효률제고기술을 도입하면 도내에 마련되여있는 전력생산능력을 종전보다 1, 2배로 높일수 있다고 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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