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3〉이꾸노남지부 엄마어린이써클 《풋고추》


동네 아이들을 키우는 《불씨》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넘친다.(사진은 모두 백임 부부장 제공)

거주동포들의 수가 많은 총련오사까 이꾸노남지부는 분회사업과 함께 지부정보지《여보세요》발간사업 등 비전임열성동포들이 단합된 힘으로 동네를 지켜왔다. 민족교육을 고수하고 발전시키는데서도 비전임열성동포들이 불씨가 되여 떨쳐나서고있다. 그 가운데서도 녀성동맹 자녀부가 중심이 되여 추진하고있는 엄마어린이써클 《풋고추》는 중요한 몫을 다하고있다.

없어서는 안될 보금자리

이꾸노남지부 엄마어린이써클 《풋고추》는 2003년 5월에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상은 지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그 엄마들이다. 조선사람들이 즐겨먹는 풋고추. 푸른 열매가 무럭무럭 자라 붉게 물드는 풋고추처럼 아이들과 엄마들이 떳떳한 조선사람으로서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그 이름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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