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산림복구사업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2일부《로동신문》은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산림복구사업이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라섰다.》(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고 지적하고있다.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실현된 양묘장이 일떠섰다.(사진은 모두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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