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땀을 흘리는 조은옥선수(왼쪽, 사진은 모두 로금순기자 촬영)
1999년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정성옥선수(현 조선마라손협회 서기장)가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것으로 하여 조선인민들속에서 마라손열풍이 세차게 불었다.
현재 녀자마라손 국가대표선수로 이름떨치는 조은옥선수는 어린 시절 그 광경을 보고 마라손선수로서 활약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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