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학자들이 2019년 세계최우수상경연에 입선/소화기내과학의 최신연구성과를 발표


여러 나라와 지역의 5,660여건중에서 최종선정

조선의학자들이 의학분야에서 2019년 세계최우수상경연에 입선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이 바로 평양의학대학병원 소화기내과학강좌 정남훈과장(56살, 부교수)과 김혜성교원(32살)이다.

이들이 공동으로 연구완성한 론문 《내시경적포레스트분류와 로칼점수를 적용하여 비정맥류성상부장관출혈의 예후예측》은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인 카씰 에이니 의학잡지에 발표되여 큰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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