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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방역대책 강도높이 전개/격리기간 연장, 수질검사 등

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대책이 계속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

1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하여 공화국령내에서 격리기간을 잠정적으로 30일로 연장하였다.

이에 앞서 전염병의 전파가 갈수록 국제적인 재난을 초래할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확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는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격리기간을 연장하고 엄격히 실시하는 문제를 론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 제기하였다.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김재룡내각총리가 중앙과 평안남도, 황해북도, 남포시비상방역지휘부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김재룡내각총리는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 각 분과들의 책임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과 함께 국경통과지점들에서의 검사검역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고 방역규률을 엄격히 지키도록 장악지도를 짜고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남포시비상방역지휘부의 방역사업을 현지에서 상세히 료해한 김재룡내각총리는 모든 일군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이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격리 및 치료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약품보장과 검사검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전염병을 철저히 막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강구하였다.

조선적십자회는 중앙과 각 지부들의 재난관리대응상무조들을 가동시키고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강습을 조직하여 현지로 파견하였다.

적십자자원봉사자들은 호담당의사들과의 협력밑에 주민들에게 전염병의 위험성과 전파경로, 발병증상 등을 알려주는것과 함께 예방대책과 관련한 위생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한편 적십자회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해 각국의 적십자단체들, 국제기구들과의 다양한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감염증을 막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주요강들의 수질을 검사하였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압록강, 두만강, 대동강의 pH, 산화도 그리고 용존산소농도와 부유물질, 암모니아성질소량이 국가환경보호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수질검사는 강들을 끼고있는 평양시와 해당 도들의 국토환경보호관리국에서 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