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성앞 대규모항의행동에 1,100명 모여/200번째 《금요행동》의 날
2020년 02월 27일 16:45 민족교육일본당국의 민족교육차별정책을 규탄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여 2013년부터 진행되여온 《금요행동》이 2월 21일 200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 청사앞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도꾜중고, 가나가와중고의 고급부생들을 비롯한 동포들, 일본사람 등 약 1,100명이 참가하였다.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여 2013년부터 진행되여온 《금요행동》이 2월 21일 200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 청사앞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도꾜중고, 가나가와중고의 고급부생들을 비롯한 동포들, 일본사람 등 약 1,100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