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온 나라가 정면돌파전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 뜻깊은 올해의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김정일장군님의 빛나는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지난해 조선에서는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이 마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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