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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즈음한 조중친선행사 진행/친선의 정 두터이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된 조중친선설명절모임(《조선의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설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에서 조중친선행사들이 진행되였다.

2020년 조중친선설명절모임이 14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와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박경일부위원장, 조중친선협회, 관계부문 일군들과 리진군 중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발전모습과 인민들의 생활풍습을 보여주는 사진들, 민족적재능이 깃든 수공예품,전통음식을 비롯한 중국인민이 창조한 비물질문화유산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조중 두 나라 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16일에는 중국예술인들의 2020년 조중친선설명절종합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중국 천진시문화예술대표단 예술인들이 펼쳐보인 공연무대에는 중국인민의 문화와 민족적정서, 생활풍속을 예술적으로 형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무대에는 조선노래인 남성독창 《불타는 소원》과 《우리의 국기》, 무용 《양산도》도 펼쳐졌다.

한편 15일에는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