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 기념사진
【평양발 강이룩, 로금순기자】본지 기자일행은 21, 22일 1박 2일에 걸쳐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방문하였다. 이곳에는 전국각지에서 하루에 2천명이상의 인민들이 찾아와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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