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맞이모임〉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한 연회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의 주체109(2020)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해주신 연회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명호 교또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응섭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준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철동지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총련의 바통, 애국애족의 계주봉을 이어나갈 미더운 계승자들로 귀중히 여기시며 온갖 사랑을 돌려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설맞이공연을 통하여 예술단성원들은 몸은 비록 바람세찬 이역땅에 있어도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의 고향으로 간직하고 총련의 대, 민족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결의를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원수님만 굳게 믿고 따르는 애족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교대자, 민족의 넋을 지닌 미래의 역군으로 자라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명호단장은 연설에서 조국방문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과 날로 비약하는 공화국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사회주의조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후비대, 총련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련환공연이 있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