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심판원, 관계자들의 반향
2020년 01월 07일 11:11 공화국조선의 교육수준을 격찬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2019년 12월 4일-8일, 중국 무한)기간 조선선수들은 최대의 화제와 최고의 인기를 모았다.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조선의 뛰여난 기억력강자들에게 기념수표를 요구하였으며 저저마다 같이 사진을 찍자고 청하였다.
![](https://www.chosonsinbo.com/wp-content/uploads/2020/08/1_giok-11_R.jpg)
우승하여 기념수표를 하는 조선선수들
페막식때 최우수팀에서 한명씩 나와 관중앞에서 모범출연을 하는 관례에 따라 김주성학생이 속도수기억모범출연을 하였다.
김주성학생은 관중이 임의의 수자를 번갈아가며 100여개 부른 수자를 모두 정확히 알아맞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