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역지우


막역지우(莫逆之友)란 말이 있다. 친구간에 뜻이 서로 맞아 지내는 사이가 썩 가까운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조선의 속담에는 《친구는 옛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는 말이 있다. 어느 책에서는 그 뜻풀이를 《친구는 오랜 기간에 걸쳐 사귀여 쓰고 단맛을 다 함께 겪은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것을 비겨이르는 말》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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