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정용근기자】2020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3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강도높은 훈련의 나날이 계속되고있다.
4일부터는 무용조와 성악조의 합동훈련이 시작되여 학생들은 83명의 힘을 하나로 합쳐 훈련에 열성껏 나서고있다.
무용조와 성악조의 합동훈련이 시작되였다.(사진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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