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량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하기로 결정
2019년 12월 11일 06:11 공화국【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량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10일에 발표되였다.
정령에 의하면 삼지연읍을 갈라 광명성동, 베개봉동, 봇나무동, 이깔동을 내오고 삼지연읍은 없앤다.
백두산밀영로동자구를 백두산밀영동으로, 리명수로동자구를 리명수동으로, 5호물동로동자구를 5호물동동으로, 신무성로동자구를 신무성동으로, 포태로동자구를 포태동으로, 무봉로동자구를 무봉동으로 고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