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동결성 60돐〉《울려라 새노래》출판기념 음악회/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을 노래
2019년 12월 11일 10:30 문화・력사 주요뉴스문예동결성 60돐에 즈음하여 《울려라 새노래(창작가요3)》가 출판되였다. 이를 기념하는 음악회가 11월 30일 도꾜중고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였다.
약 80명의 동포예술인, 애호가, 학생들이 출연한 공연을 총련중앙 김성훈선전문화국장과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 동포, 학부모 등 약 150명이 관람하였다.
개연에 앞서 윤충신위원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제3차 울려라 새노래 가요작품현상모집(2018년)》의 표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