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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가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에 관한 상보 발표

백두대지의 천지개벽을 안아온 위대한 령도, 불멸의 위훈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이 12월 2일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2일 삼지연군의 눈부신 전변, 자력갱생의 대승리를 안아온 조선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불멸의 위훈을 전하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에 관한 상보를 발표하였다.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사진은 모두 조선중앙통신)

로동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

상보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의 고향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더 잘 꾸리는것을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도리, 혁명적의무로 간주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3년 11월 삼지연군을 찾으시여 삼지연군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원수님의 의도에 맞게 삼지연군꾸리기를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기 위한 정연한 체계가 세워졌다.

당의 조치에 따라 2016년 7월 강력한 건설부대가 조직되고 명칭으로부터 전투목표와 기간,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졌다.

그러나 삼지연군꾸리기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머리속에 굳어져있는 개건보수라는 낡은 틀로 하여 땜때기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2017년 12월 원수님께서 단행하신 삼지연군에 대한 현지지도는 삼지연군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하게 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삼지연군꾸리기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새롭고 통이 크게 하기 위한 작전이 전개되였다.

삼지연군 읍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더 잘 꾸리며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졌다.

원수님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는 설계형성안에서부터 우리 민족제일주의건축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현대건축의 표준으로 되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

원수님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8,800여건이나 된다.

당의 뜻을 설계에 구현하기 위해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건축대학, 평양도시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바치며 방대한 량의 설계도면을 최단기간에 완성하였다.

원수님께서는 2018년 한해만도 세차례나 삼지연군건설장을 찾으시며 건설사업을 이끌어주시였다.

연건축면적이 1만 수천㎡에 달하는 백두산종합박물관이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며 우리 민족이 백두산지구를 개척한 력사, 백두산지구 생물의 진화발전과정을 비롯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거점답게 읍지구 중심축의 규모와 무게를 잘 살리며 웅장하게 자리잡았다.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삼지연군장공장, 삼지연군기념품공장 등 공장, 기업소들이 교양구획과 생산구획, 생활문화구획으로 갈라 꾸려지게 되였으며 베개봉스키장, 삼지연군인민병원, 삼지연군문화회관,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삼지연군체육관, 삼지연군과학기술도서관, 천지원, 삼지연초급중학교 등 모든 건축물이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로동당의 인민관을 구현하여 설계되였다.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불바람

상보에 의하면 원수님의 구상과 령도를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을 전개하였다.

수백정보의 넓은 부지에 4,000여세대의 소층, 다층살림집들과 380여동의 공공 및 산업건물을 새로 일떠세우고 개건해야 하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은 한개 도시를 건설하는것과도 같은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준공을 경축하여 백두성지의 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가 터져올랐다.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에 근 200동의 낡은 건물들이 흔적조차 없어지고 수십일만에 하부망공사를 위한 기초굴착이 결속되였으며 2018년 3월부터 살림집, 공공건물기초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삼지연군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은 증산투쟁, 증송투쟁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오르고 전사회적인 지원열풍으로 끓어번졌다.

지난 10월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읍지구건설장을 찾으신 원수님께서는 이렇듯 방대한 건설사업을 어려운 난관속에서 제 기간내에 끝낸것은 우리 당의 건설부문령도의 승리이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달성한 값비싼 승리라고 하시면서 전체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를 보내주시였다.

상보는 삼지연군 읍지구의 눈부신 현실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가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우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