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동심에 칼질, 용서치 않으리/유보무상화적용요구, 11.2집회와 시위에서
2019년 11월 06일 15:28 주요뉴스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
간또지방은 물론 일본 각지에서 모여든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 약 5,500명이 참가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와 시위행진》. 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일본당국의 용납 못할 차별시책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도꾜의 한복판에 터져올랐다.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
간또지방은 물론 일본 각지에서 모여든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 약 5,500명이 참가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와 시위행진》. 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일본당국의 용납 못할 차별시책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도꾜의 한복판에 터져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