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네스포럼》에는 각지 상공인들 약 560명이 참가하였다.
《KANSAI2019동포비지네스포럼~통일새시대에 활약하는 재일동포기업비지네스의 가능성》(《비지네스포럼》)이 16일 교또시내에서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각 부회장들, 간사이지방의 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 역원, 회원, 동포상공인들 560여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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