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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의 존엄을 짓밟는 제도》/교또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위한 긴급집회

2019년 11월 19일 16:48 민족교육 주요뉴스

300여명이 분노의 함성 올려

《조선유치반에도 〈유보무상화〉 적용을! 11.11교또긴급집회》가 11일 교또시내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관하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300여명이 참가하여 일본당국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올렸다. 이번 집회는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교또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교또련락회》)가 주최하였다.

《조선유치반에도 〈유보무상화〉 적용을! 11.11교또긴급집회》가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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