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창을 피로하는 《아애》 성원들
코라스그룹 《아애》와 《노래패 우리나라》의 학교지원을 위한 채리티합동공연 《우리 학교 영원하여라》가 14일 도꾜의 네리마문화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아애》는 1998년에 도꾜에서 진행된 청상회의 민족포럼을 계기로 결성된 코라스그룹이다.《아애》가 주최한 이날의 공연을 각계층 동포들과 일본시민 등 약 600명이 관람하였다. 북은 혹가이도, 남은 규슈에 이르는 각 지역의 동포들도 달려왔다. 공연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학교지원활동에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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