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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인민교원 신평식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이전 히로시마중고 교장이였고 현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중사국지방 히로시마현 회장인 신평식동지가 2019년 10월 27일, 페염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89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 화산리에서 태여난 고 신평식동지는 1944년에 일본에 건너와 고학끝에 明治大学을 졸압한 이후 민족교육의 초창기인 1949년부터 교편을 잡았다. 도꾜관하 제4, 제7, 제5 초중급학교들에서 교무주임, 교장으로 사업하였으며 도꾜조선중고급학교 부교장을 거쳐서 1975년 4월부터 1996년 3월까지 21년간 히로시마조선중고급학교 교장으로 사업함으로써 히로시마민족교육발전에 큰 공헌을 남기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73년8월31일교시를 직접 받아안는 영광을 안겨주시고 1972년과 1975년에 로력훈장, 1978년에 공훈교원, 1984년과 1986년, 1995년에 국기훈장 제1급, 1986년에는 인민교원의 칭호를 수여해주시여 민족교육에 바친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주시였다.

(상주는 고인의 장남인 신영호씨, 경야와 고별식은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와 총련 히로시마시기따지부의 합동장으로 10월 28일과 29일에 걸쳐서 엄숙히 거행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