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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MIA《조건부 연장》이 일으킨 실망과 분노

2019년 11월 26일 15:46 조국・정세 주요뉴스

초불민심의 요구는 적페협정의 즉시페기

남조선당국은 11월 22일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종료 6시간을 앞두고 협정의 《조건부 연장》결정을 발표하였다. 2년전 친미친일행위를 일삼으며 권력을 누리던 청와대 주인을 탄핵으로 몰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루어낸 초불민심은 문재인정부가 결정을 취소하고 예정대로 협정을 종료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의 투쟁은 아베와 미국, 친일적페세력뿐 아니라 적페협정을 온존하고 적폐세력에 면죄부를 주는 문재인정부도 겨냥하게 될것》(《아베규탄시민행동》 성명)이라고 경종을 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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