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17일)에서 조선의 최고령도자와의 친분관계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곧 만나자(See you soon!)》고 했다. 새로운 조미수뇌회담을 시사하는것으로 해석할수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이 수뇌회담의 실현을 위한 조건을 아직도 갖추지 않았음을 조선은 직감하고있다. 미국은 조미사이의 만남이나 연출하고 대화의 시한부로 정해진 년말을 무난히 넘기려고 타산하고있지만 시간벌이를 위한 무익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조선의 립장은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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