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수도 평양에 아담하고 맵시있는 대규모의 새 거리가 해마다 쑥쑥 솟아나는 모습에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왔었다. 그랬더니 최근에는 한두군데도 아닌 여러곳에서 관광지구와 지방도시의 건설이 동시에 추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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