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수들,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 획득
2019년 10월 27일 09:00 체육【27일발 조선중앙통신】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26일 경기소식에 의하면 조선의 양대봉, 김은송선수들이 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청년 남자 96kg급경기에 나선 양대봉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60kg을, 추켜올리기에서 201kg을 성공시켜 종합 361kg으로 세부종목들과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김은송선수는 청년 녀자 81kg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106kg, 131kg을 들어올려 종합 237kg의 성적으로 우승함으로써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