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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수들, 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2019년 10월 25일 06:20 공화국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계속 성과를 거두고있다.

23일 남자고전형레스링 60kg급, 녀자레스링 62kg급경기에 출전한 리세웅, 문현경선수들은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예의 제1위를 하였다.

한편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함유성, 차효심선수들이, 기계체조 남자단체경기와 활쏘기 녀자단체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이 각각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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