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 련일 우승
2019년 10월 23일 09:00 체육【23일발 조선중앙통신】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22일에 진행된 청년 남자 61kg급경기에서 김충국선수는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각각 1위를 하고 종합 1등을 하였으며 추켜올리기에서 159kg을 들어올려 세계 및 아시아기록을 갱신하였다.
원현심, 리룡현선수들은 청소년 녀자 49kg급, 청년 남자 67kg급경기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한정심선수는 청년 녀자 49kg급경기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