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태풍피해복구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함경남도 영광군의 피해복구현장, 《로동신문》)
태풍13호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최근년간 조선에 들이닥친 큰물피해로서는 2015년 8월 22일 함경북도 라선시에 내린 폭우가 잘 알려져있는데 당시는 전국이 도와나섰다.
그러나 이번 태풍13호는 9월 7일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휩쓸어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농경지 등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각지에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을 전민이 떨쳐나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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