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무상화〉18도부현의 조선유치반 보호자들이 요청활동 진행
2019년 10월 05일 14:12 민족교육 주요뉴스《모든 어린이들》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을 배제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이하 유보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유치반을 포함한 各種学校가 제외되고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9월 26일 조선유치반이 소재하는 18도부현의 보호자대표들이 관계府省을 찾아가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
18도부현의 보호자들이 참가한 요청활동（사진은 문부과학성에 대한 요청）
요청은 내각부, 후생로동성, 문부과학성의 청사에서 각각 진행되고 《유보무상화를 요구하는 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이하 《련락회》) 송혜숙대표를 비롯한 도꾜, 가나가와, 니시도꾜, 사이다마, 아이찌, 기후, 미에, 오사까, 효고, 교또, 시가, 나라, 히로시마, 야마구찌, 후꾸오까에서 달려온 보호자와 유치반 관계자 등 33명이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