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가극단 구라시끼공연〉곱게 피여난 《우정》/체육과 예술,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2019년 10월 26일 10:43 주요뉴스동포들, 일본시민들과 함께 가극단공연의 개최를 목이 빠지게 기다린것이 박개인청년과 올해 가극단에 입단한 문룡대, 송세향단원들이다. 그들은 올해 오사까조고를 졸업한 동창생들이다.
동포들, 일본시민들과 함께 가극단공연의 개최를 목이 빠지게 기다린것이 박개인청년과 올해 가극단에 입단한 문룡대, 송세향단원들이다. 그들은 올해 오사까조고를 졸업한 동창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