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화기
2019.10.11 (09:36)
우리 나라 소설은 오늘 조국인민들이 어떤 심정으로 력사의 고비고비를 넘어왔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한몸을 깡그리 바치고있는가, 또한 하루하루의 생활을 어떻게 지내고있는가를 몸가까이 느낄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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