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선수,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2019년 09월 22일 09:00 체육【21일발 조선중앙통신】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가 타이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남자 67kg급경기에 출전한 조선의 박정주선수가 추켜올리기에서 188kg을 들어올려 1위를, 종합 330kg의 성적으로 3위를 쟁취하였다.
한편 리성금선수는 녀자 49kg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