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 각오와 단합된 힘으로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지키고 강화발전시켜나가자


조련강제해산 70돐에 즈음하여/오규상

오는 9월 8일은 해방직후의 힘있는 동포조직이였던 재일본조선인련맹(조련, 1945년 10월 15일 결성)과 재일본조선민주청년동맹(민청, 1947년 3월 6일 결성)이 미일당국에 의하여 강제해산당한지 7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당시의 미일당국의 탄압책동의 부당성, 악랄성을 되새기며 재일조선인운동에 그 교훈을 살려나가야 할것이다.

조련의 활동과 강제해산

미일당국에 의한 조련과 민청의 강제해산은 재일조선인조직의 괴멸을 노린것이였다.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간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쇠사슬에서 우리 민족을 해방해주시였을뿐아니라 재일동포들의 운명도 개척해주시였다.

주석님께서는 1946년 12월 13일 공개서한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를 보내주시였다. 특히 공화국이 창건된 1948년 9월에는 조련대표를 평양에 직접 불러주시고 12월 23일에는 재일조선인경축단을 만나시고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로그인 폼에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