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경로의 날》, 100살동포를 축하/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축하장과 축하금 전달


《재일동포경로의 날》(올해 9월 16일)에 즈음하여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은 총련 지바현본부 오영철위원장과 함께 17일 올해 100살을 맞이한 손삼조씨(1919년 5월 8일생, 지바현 모바라시 거주)의 자택을 찾아가 그를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축하하였다.

100살을 맞이한 손삼조씨를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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